[2006.06] 호주 시드니, 포트스테판 여행~

 

호주의 상징 오페라하우스~

실제 옆에서 보니 규모가 생각보다 컸다.

 

시드니의 관광명소 하버브릿지~

하버브릿지가 오페라하우스와 잘 조화를 이루는것 같다.

난간 꼭대기로 다리를 건너가는것도 관광 상품이다.

 

더들리페이지~

더들리페이지는 시드니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곳이다.

개인 소유의 땅 이었는데 시드니 시에 기부 했다고 한다.

기부 조건은 모든 사람이 이곳에서 아름다운 시드니의 경관을

볼 수 있도록 개인에게 팔지 않는 것이었다고 한다.

 

 우리에게 빠삐용으로 더 알려져있는 갭팍~

빠삐용 촬영을 이곳에서 했다고 한다.

 

 

 

Robertson Park 에서 보이는 개인 보트들~

낼슨베이에서의 돌핀 크루즈

배를 멈추고 조용히 있으면 야생의 돌고래를 볼 수 있다.

 

포트스테판으로 옮겨 스탁톤비치에서

4륜구동 찝을 타고 모래썰매장으로 가서 

모래 썰매를 즐겼다. 어릴적 생각이 난다~ ㅎ

 

스탁톤 비치~

물가에 발을 담그고 비비면 조개가 발바닥에 느껴진다.

잡았다가 다시 놓아주어야지 가지고 가다 걸리면 벌금 2,000만원~ 쩝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