샤크레꿰르 성당~
몽마르뜨 언덕을 올라가면
언덕 꼭대기에 위치해
파리 시내가 잘 보인다.
노틀담의 꼽추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
노틀담 성당의 정문이다.
뒤에서 본 노틀담 성당
루브르박물관~
이곳에서 소매치기 당했다가 금방 찾았다.
어린 여자아이가 신문을 사라며 끈질기게 붙다가
갑자기 떨어지며 가버리는데 느낌이 이상했다.
바로 쫓아가 잡아서 신문지 뭉치속을 뒤져보니
그 안에 내 지갑이 들어있었다.~~ -_-
큰일 날뻔 했다.
지갑속에 카드며, 여행경비가 다 들어 있었는데~~~~
콩코드 광장에 세워져 있는 오벨리스크 탑
이집트에서 약탈한 것이란다.
몽마르뜨 언덕에서 파리 시내를 내려다보는 여행객들이 많았다.
몰마르뜨 언덕에 있는 화가거리
이곳에서 피카소 등 많은 미술가들이 살았었다고 한다.
파리의 상징 에펠탑
에펠탑으로 소풍도 많이 오는가 보다.
소풍온 여중생들 때문에 너무 시끄러웠다.
에펠탑에서 내려다본 파리 시내
멀리 개선문이 보인다.
개선문 앞 도로가 파리에서 유명한 샹제리제 거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