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원군 별장이 있던 자리는 건축 자재만 쌓여있었다.
그렇게 높아만 보였던 돌계단은 낙옆이 쌓여 흔적만 보이는구나~
예전엔 큰 정자가 있었는데 이제 받침돌만 쓸쓸하게 남아있었다.
대원군 일가들을 한곳에 모아 놓았다.
흥선 대원군 묘지~~~ 초라하다~~
운현궁에서 바라본 마석 전경~~
내가 자라면서 항상 곁에 있었던 천마산~~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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