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장포에서 외도 까지는 10여분 거리 밖에 안되는것 같다.
외도의 정원은 개인이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한다.
선인장 같은데 잘 모르겠다~ ㅎ
겨울인데도 무슨 열매가 열렸다.
외도 꼭대기 까지 올라가니 매점 겸 식당이 하나 나왔다.
배가 출출해져서 우동과 어묵을 사 먹었다.
외도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가 좋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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