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티톱섬"
티톱은 호치민의 러시아 친구인데
티톱이 하롱베이에 와서 보니
아름다운 섬이 하도 많아 호치민에게
섬 하나만 달라고 했다고 한다
호치민 왈~
모래 한알도 인민의 것이므로
섬을 줄수는 없고
대신 섬에 이름을 붙여 주겠다고 했단다.
그래서 티톱섬 이라고 한다~~~
하롱베이~
닌빈의 땀꼽~
5월 인데도 수은주가 34도를 넘어섰다.
땀꼽은 수상동굴이 3개 있다는 뜻이란다~~
모두가 여자 사공인데 유일하게 아저씨사공이다.
베트남은 바같일을 대부분 여자들이 하고
남자들은 밤일? 만 하고 낮에는 쉰다고 한다~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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