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07.05] 하롱베이 가는길~

 

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여자들이다~

남자들은 모두 그늘에서 맥주나 먹고 논단다~ 허~ 참

 

더워서 그런지 초가집도 2층으로 짖는것 같다.

우리가 점심을 먹은 식당이다. 

 

 

주방이 어디인가 보니 식당 옆에 자그마한 초가가 있다.

그곳에서 음심을 만들어 2층으로 올린다.

 

길가에 파인플 등 열대과일을 파는 곳이 여러군데 있다.

 

 

마치 아이스크림 처럼 이쁘게 깍아서 준다.

 

 

과일을 파는 사람들도 모두 여자들이다~

 

시장안에 들어가 보아도 모두 여자들 뿐이다.

 

시장 입구에 있는 주차장엔  대부분 자전거나 오토바이다.

 

한글 간판이 보이는 것을 보니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가 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