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하(Ha)'는 '내려온다', '롱(Long)'은 '용'이라는 뜻으로,
'하롱'이란 하늘에서 내려온 용이라는 의미이다.
'하롱'이라는 지명은, 바다 건너에서 쳐들어온 침략자를 막기 위해
하늘에서 용이 이곳으로 내려와 입에서 보석과 구슬을 내뿜자,
그 보석과 구슬들이 바다로 떨어지면서 갖가지 모양의 기암(奇岩)이 되어
침략자를 물리쳤다고 하는 전설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.
많은 배들이 모두 관광객을 태우기 위한 배다~
어느 배나 모두 수상가옥에 들러 다금바리 회를 먹는것 같다.
갖가지 기암괴석이 아름답다.
바다위의 과일가게?
어린아이들 같은데 과일을 팔려고 필사적이다.
해상가옥~
이들은 오로지 관광객들에게 고기를 팔아 생계를 꾸려 나간다.
티톱섬~
인공적으로 만든 해수욕장 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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